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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비법 본문
생활에서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비법
1. 비타민 (Vitamin) :
비타민은 호르몬의 작용을 보완하는 친구다. 비타민 c는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성인병이 생기지 않게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 c가 가장 높은 농도로 함유되어 있는 곳은 부신이라는 장기로 부신에서 생성,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비타민 c의 생산을 활성화해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비타민 D는 부갑상선에서 분비되는 칼슘 조절 호르몬인 '부갑상선 호르몬'과 함꼐 소화관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합니다. 비타민B6은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 같은 중요한 호르몬의 원료가 됩니다.
비타민이 들어있는 음식을 챙겨 먹기 어려울 때는 비타민제를 먹는 것도 편리합니다.
비타민 C - 브로콜리, 파슬리, 오렌지, 귤, 레몬, 고구마, 감자
비타민 D - 간 요리, 정어리, 청어, 참치, 가다랑어, 버섯
비타민 B6 - 아보카도, 콩, 연어, 참치, 해바라기씨, 당근, 새우
2. 운동 (Exercise) :
심신을 진정시켜 주는 '천연 진정제'인 호흡.
긴장하면 호흡이 얕고 짧아지며 숨을 내쉬면 긴장이 완화됩니다. 숲, 공원, 옥상등 탁 트이는 공간에서 몸에 힘을 빼고 숨을 천천히 내쉬는 것만으로도 장뇌 호르몬 분비과 왕성해지고 뇌 안의 정보 전달이 원활해집니다. 또한 가사 돕기, 산책등의 적당한 운동은 장수할 수 있는 신체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팔굽혀펴기, 아령 등의 근육 강화 운동과 걷기,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도 같이 해주면 호르몬 활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1주일에 3~5회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에게는 성장호르몬 촉진을 위해 농구, 체조, 수영 등의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3. 향기 (Perfume) :
좋은 냄새는 후각 중추를 기분 좋게 자극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좋은 향기는 '엔도르핀' 같은 뇌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고통을 완화하고 쾌감을 줍니다. '엔도르핀'은 악성 종양인 암세포를 융해하여 죽이는 림프구 세포인 '내추럴 킬러 세포'에게 기운을 줍니다. 그래서 '엔도르핀'의 분비가 많아지면 체내 면역력이 향상됩니다.
라벤더 - 초조한 기분 해소
페퍼민트 - 정신 집중
재스민 - 자신감 회복
바질 - 창의력
사이프러스 - 정신 안정
캐모마일 - 긴장 완화
감귤계 향기 - 스트레스 억제, 기운 회복
4. 음식 (Food) :
아미노산은 호르몬을 만드는 주성분.
체내의 호르몬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양질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먹는 쌀밥, 콩, 달걀, 된장국, 고기 등의 단백질 식단은 부족함 없이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데 충분합니다.
무기질 또한 호르몬을 만드는 필수 요소 입니다.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에 들어있는 철분과 멸치, 우유, 깨 등에 들어있는 칼슘, 그리고 채소, 과일, 해조류에 많이 함유된 마그네슘 등을 통해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호르몬 분비를 위해 하루 세 끼 일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에서 식사를 해야합니다. 나쁜 기분으로 식사할 경우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이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위액, 쓸개즙, 췌액 등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소화 관련 호르몬의 작용을 저하합니다.
5. 음악 (Music) :
잔잔한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이 효과적인데 클래식을 들을 떄 우리 뇌 안에서 잠을 부르는 '세로토닌'과 기쁨의 호르몬인 '도파민'이 생성돼 윤기와 활력을 넘치게 합니다. 음악을 통해 우울한 마음을 위로 받고 싶다면 처음부터 밝은 곡을 듣기보단 현재 기분에 맞는 어둡고 잔잔한 곡을 듣다가 점차 밝은 곡으로 바꾸는 것이 정신 건강에 더 좋다고 합니다.
직접 노래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울적한 기분을 발산시키는 것 뿐 아니라 뇌내 호르몬의 뛰어난 분비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불면증에 좋은 음악
- 라벨(물의 장난), 베토벤(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로망스), 쇼팽(전주곡 제2번), 드뷔시(꿈)
두통을 위한 음악
- 쇼팽(환상 폴로네즈), 드보르자크(유모레스크), 거슈윈(파리의 아메리카인), 사티(짐노페디)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음악
- 비발디 (네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1악장), 알비노니(오보에 협주곡 2악장),
모차르트(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2악장, 교향곡 제 35번 하프너 2악장)
<출처 : 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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